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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. | G |
바밤바 & 바밤 프라이빗 셀렉트 | |
메이커스 마크 프라이빗 셀렉션 바밤바 에디션 55.2% | 2.0 |
위스키내비 쿨일라 9년 밤 에디션 (피노셰리 옥타브 피니쉬) 54.8% | 3.8 |
위스키에이전시 녹듀 10년 바밤바x테누토 별 에디션 (버번) 53.2% | 3.5 |
김창수 위스키 증류소 | |
김창수 위스키 5번째 캐스크 (퍼필 유러피안 올로로소 셰리 싱글 캐스크) 52.1% [품절] | 3.2 |
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 2001년부터 매년 출시되는 내추럴 캐스크 스트랭스 한정판 컬렉션 | G |
[2022] | |
몰트락 (달콤함과 어두움, 신비롭고 강렬한 과일의 조화) 57.8% | 4.6 |
크라이넬리시 12년 (생동감 있는 달콤한 과일, 강렬한 오크, 강렬한 풍미) 58.5% | 3.6 |
탈리스커 11년 (스파이시한 단맛에 폭풍같은 스모키와 바다의 풍미) 55.1% [품절] | 2.4 |
라가불린 12년 (짭짤하고 스파이시하면서 스모키한 풍미) 57.3% [품절] | 2.8 |
싱글톤 글렌오드 15년 (매력적이고 은은한 와인의 과일향) 54.2% | 2.5 |
카듀 16년 (생기가 넘치는 산뜻하고 달콤한 맛에 매운 후추의 여운) 58% | 3.1 |
오반 10년 (크리미한 질감과 달콤한 과일, 은은한 스모키와 소금) 57.1% | 2.4 |
[2023] | |
로즈아일 12년 (달콤한 바닐라 향과 콩포트 과일의 감미로운 풍미) 56.5% [품절] | 2.4 |
탈리스커 (위대한 항해를 하는 포르투갈 배의 기원에 경의를 표하며) 59.7% | 2.4 |
싱글톤 글렌듈란 14년 (무성한 황금 열매가 물결치며 호박색 실로 엮어낸 듯 실키 한 토피) 55% | 2.5 |
오반 11년 (열대 과일향과 이국적인 바다 공기의 속삭임) 58% | 2.8 |
라가불린 12년 (자욱한 허브 연기와 잘 익은 자두 열매) 56.4% | 2.9 |
클라이넬리쉬 10년 (풍부한 캐러멜과 바닐라, 짭짤함과 페퍼, 스파이시한 피니쉬) 57.5% | 3.1 |
몰트락 (재패니즈 위스키 캐스크, 피노누아 레드와인 캐스크 피니시) 58% | 4.5 |
글렌킨치 27년 (위대한 황제에게 바치는 귀중한 화병을 만드는 것처럼) 58.3% | 5.7 |
[2024] | |
라가불린 12년 (마법같은 오크 숙성으로 더 달콤해짐) 57.4% | 2.3 |
로즈아일 12년 (너무 판매가 잘되서 2탄 출시)55.6% | 2.6 |
몰트락 (활기차고 생기 가득한 식전주 느낌) 57.5% | 4.9 |
벤리네스 21년 (생동감 넘치고 화려하며, 훌륭한 밸런스 소유) 55.4% | 7.7 |
싱글톤 글렌오드 14년 (이제껏 알던 싱글톤이 아니야) 54.7% | 2.7 |
오반 10년 (과일의 풍미, 스파이시, 생기 넘치는 에너지) 58% | 2.2 |
쿨일라 11년 (언피티드.....?!!)57.3% | 2.1 |
탈리스커 8년 (매콤하고 짭짤한데 강력) 58.7% | 2.1 |
맥주 | B |
기네스 마이크로 드래프트 | 1.2 |
페어드 커피 (커피콩을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위스키를 넣음) 0% | G |
에티오피아 X 스페이사이드 | 1.0 |
브라질 X 버번 | 1.0 |
인도네시아 X 아일라 | 1.0 |
콜롬비아 X 로우랜드 (디카페인) | 1.0 |
콜드브루 x 버팔로트레이스 (Ice Only) | 1.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