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erican Whiskey
미국 위스키
Name. | G. | B. |
엔젤스 엔비 ANGEL'S ENVY 천사들이 맛보지 못해 질투하는 위스키 | ||
포트 캐스크 피니쉬 (루비포트 캐스크에서 6개월 추가숙성) 43.3% | 1.5 | 26.0 |
놉크릭 KNOB CREEK 9년 숙성 | ||
버번 50% | 1.4 | - |
라이 (소량생산) 50% | 1.4 | - |
데틀링 Dettling 알라바마주의 첫번째 버번 위스키 생산자. 현지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크래프트 버번 생산자 | ||
스플래쉬 배럴 픽 (54개월 숙성) 53.7% | 2.6 | - |
래빗 홀 Rabbit Hole 켄터키 루이스빌의 증류 기술자들에게 존경을 표하기 위해 탄생된 브랜드 | ||
케이브힐 (버번 중 유일하게 꿀에절인 맥아 보리) 47.5% | 1.6 | 27.0 |
데어린저 (PX 셰리 피니쉬) 46.5% | 1.8 | - |
리뎀션 REDEMPTION 클래식한 라이위스키의 재건과 부활 | ||
라이 (호밀 95%) 46% | 1.4 | - |
하이라이 버번 (옥수수 60, 호밀 36) 46% | 1.4 | - |
하이라이 버번 싱글배럴 (믿고 마시는 싱글배럴) 52.5% | 1.7 | - |
버번 (금주법 이전의 버번 스타일) 42% | 1.4 | - |
휘티드 버번 (밀 버번) 48% | 1.8 | - |
스트레이트 버번 꼬냑 캐스크 피니쉬 배치1 (하이라이 버번 + 꼬냑) 49.5% | 2.4 | - |
스트레이트 버번 꼬냑 캐스크 피니쉬 배치2 (하이라이 버번 + 꼬냑) 49.5% | 2.4 | - |
메이커스마크 Maker’s Mark Whisky | ||
메이커스 마크 (옥수수70, 가을밀) 45% | 1.2 | 20.0 |
46 (프렌치 오크) 47% | 1.4 | - |
CS Batch 23-03 (드디어 한국 정식 출시!!) 55.5% | 1.7 | - |
셀러 에이지드 (2023) 57.85% | 1.9 | - |
프라이빗 셀렉션 바밤바 에디션 55.2% | 2.0 | 34.0 |
믹터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트랜디한 버번 위스키 | ||
스몰배치 버번 (단 20개의 배럴) 45.7% | 1.7 | - |
언블렌디드 아메리칸 (헌 오크통) 41.7% | 1.6 | - |
스몰배치 사워매쉬 (2019년 올해의 위스키) 43% | 1.6 | - |
싱글배럴 라이 42.4% | 1.6 | - |
배럴스트랭스 라이 (구하기 너무 힘들어요) 55% | 3.5 | - |
토스티드 배럴 사워매쉬 (이게 있다고?) 43% [품절] | 2.8 | - |
배럴 스트랭스 토스티드 배럴 라이 (곧 품절 각) 54.8% [품절] | 3.6 | - |
스트레이트 라이 10년 (10년보다 더?) 46.4% | 5.4 | - |
스트레이트 버번 10년 (완벽주의자가 만든 완벽한 버번) 47.2% | 3.3 | - |
보머거스 2023 (과거 믹터스 위스키와 아메리칸 위스키의 유산을 기리는 제품) 54% | 3.3 | - |
보머거스 2024 54% | 3.3 | - |
쉥크스 2023 (믹터스 증류소의 창시자 존 쉥크를 기념) 45.6% | 3.1 | - |
쉥크스 2024 45.6% | 3.1 | - |
바톤 1792 BARTON 1792 켄터키 주가 미국 연방에 편입된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짐 | ||
스몰배치 (짐 머레이 위스키 바이블 92.5점) 46.85% | 1.4 | - |
풀 프루프 싱글배럴 셀렉트 바이 피어 62.5% | 2.4 | - |
버팔로 트레이스 Buffalo Trace 두 세기 동안 이어지는 장인의 노력과 열정으로 손꼽히는 증류소 중 하나가 됨 | ||
버팔로 트레이스 (버번 입문 3대장) 45% | 1.2 | - |
이글 레어 10년 (고급 버번 입문용) 45% | 1.8 | - |
사제락 라이 6년 (1800년대 칵테일에서 이름을 따온 위스키) 45% | 1.6 | - |
불렛 BULLEIT 사라진 레시피를 부활시켰다 | ||
버번 (높은 호밀함량) 45% | 1.3 | - |
라이 (호밀 95%) 45% | 1.5 | - |
사가모어 스피릿 SAGAMORE SPIRIT 언더아머의 창업자가 증류소의 확장과 브랜딩에 참여 | ||
더블오크 라이 (2018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스피릿 대회 금상) 48.3% | 2.0 | - |
라이 (95프로의 밀과 5프로의 보리, 4~6년 숙성) 41.5% | 1.6 | - |
라이 C.S (캐러멜, 바닐라, 참나무 등의 풍부하고 스파이시함) 56.1% | 2.3 | - |
와일드터키 WILDTURKEY 야생 칠면조 | ||
81 40.5% | 1.1 | - |
라이 (호밀) 40.5% | 1.3 | - |
8년 (101) 50.5% | 1.3 | - |
101 라이 (따끈한 신상) 50.5% | 1.4 | - |
롱브랜치 (24시간 숯 인퓨징) 43% | 1.4 | - |
레어브리드 (배럴프루프) 50~60% | 1.7 | - |
12년 (아시아 한정) 50.5% | 2.0 | - |
마스터스 킵 바틀 인 본드 (17년 숙성) 50% | 3.8 | - |
마스터스 킵 원 (아빠+아들) 50.5% | 3.8 | - |
마스터스 킵 코너스톤 라이 (9~11년) 54.5% | 3.8 | - |
마스터스 킵 제너레이션 (지미러셀+에디러셀+브루스러셀) 60.4% | 6.8 | - |
러셀 10년 (아버지의 은퇴 기념이었던것) 45% | 1.6 | 27.0 |
러셀 싱글배럴 (러셀DNA) 55% | 1.8 | - |
러셀 싱글배럴 (구형) 55% | 1.9 | - |
러셀 싱글배럴 라이 (2023 신상품) 52% | 1.9 | - |
켄터키 스피릿 싱글배럴 (지미러셀과 에디러셀) 50.5% | 1.8 | - |
위도우제인 WIDOW JANE 뉴욕 광산에서 추출한 물 사용 | ||
10년 (브루클린 프리토 증류소) 45.5% | 2.5 | - |
아메리칸 오크 라이 (퍼필버번&갓 자른 오크통 조각) 45.5% | 2.2 | - |
오크&애플우드 라이 (퍼필버번&애플우드 조각) 45.5% | 2.2 | - |
윌렛 WILLETT 윌렛증류소의 구형보틀은 조지티스택만큼, 혹은 그 이상 맛있다 | ||
라이 (미국에서도 보기 힘듦) 55% | 2.5 | - |
로완스크릭 (로완) 50.05% | 2.0 | - |
노아스밀 (노아) 57.15% | 2.3 | - |
옐로우 로즈 YELLOW ROSE 텍사스 휴스턴 최초의 합법 증류소 | ||
프리미엄 아메리칸 (버번+콘+라이스) 40% | 1.2 | 20.0 |
해리스 카운티 (100% 텍사스 곡물) 46% | 1.3 | 22.0 |
라이 (호밀95%) 45% | 1.4 | 24.0 |
아웃로우 버번 (엔젤스쉐어 연간 15%) 46% | 1.8 | - |
우드포드 리저브 Woodford Reserve 버번의 재탄생 | ||
버번 (전통 구리 단식 증류기로 3회 증류) 43.2% | 1.8 | - |
더블오크 (한국 상륙) 43.2% | 2.1 | - |
라이 (적은 호밀 비율) 45.2% | 1.8 | - |
제임스 E.페퍼 James E. Pepper 올드패션드의 창시자 | ||
1776 버번 (6년 이상 숙성) 50% | 1.5 | - |
1776 버번 배럴 프루프 (극소량 생산) 57.8% | 2.2 | - |
1776 라이 (호밀 95%) 50% | 1.5 | - |
1776 라이 배럴 프루프 (극소량 생산) 58.5% | 2.1 | - |
배럴 프루프 버번 디켄터 53.9% | 2.5 | - |
올드페퍼 싱글배럴 라이 (2018년 최고의 라이) 55% | 2.0 | - |
잭 다니엘스 Jack Daniel’s 사탕 단풍나무 숯 여과 과정 | ||
올드 넘버7 (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) 40% | 1.2 | - |
싱글배럴 셀렉트(배럴하우스 가장 높은곳에 위치) 47% | 1.8 | - |
싱글배럴 100 Proof (보틀 인 본드 규정) 50% | 1.9 | - |
제퍼슨 Jefferson's 증류주 제조와 판매 죄목으로 체포된 미국 위스키 역사에 첫 여성의 후손이 1997년 창립 | ||
버번 (브라운 슈가향과 레몬향이 함께 어우러짐) 41.15% | 1.2 | - |
젠틀맨스 컷 Gentleman's Cut 스테판 커리 | ||
스트레이트 버번 (부드럽게 날아와 알싸하게 꽂힌다. 3점슛 같은 버번) 45% | 3.1 | - |
짐빔 JIM BEAM 버번 위스키 판매량 1위 | ||
화이트 (미국의 소주) 40% | 0.9 | - |
블랙 (미국의 원소주) 43% | 1.1 | - |
라이 45% | 1.1 | - |
리젠트 (셰리와 레드와인 오크통에서 숙성된 버번) 47% | 1.6 | - |
베이즐 헤이든 (6~8년 숙성. 높은 비율의 호밀. 부드럽지만 스파이시) 40% | 1.5 | - |
베이커스 7년 (짐빔의 3대 버번, 숨겨진 보석) 53.5% | 1.9 | - |
부커스 2023-01E 찰리스 배치 63.3% | 2.5 | - |
부커스 2024-01E 62.2% | 2.5 | - |
켄터키 아울 KENTUCKY OWL 버번 애호가를 위한 버번 위스키 | ||
배치9 63.8% | 13.0 | - |
배치10 60.1% | 13.0 | - |
배치11 59.4% | 13.0 | - |
타쿠미 에디션 (켄터키아울과 나가하마의 만남) 50% | 6.1 | - |
컨피스케이티드 (압수당한 배럴에 경의로 표하기 위해 제작) 48.2% | 4.7 | - |
세인트 패트릭 50% | 5.2 | - |
템플턴 TEMPLETON 길고도 험한 역사를 지닌 템플턴 라이는 아메리칸 라이 위스키 중 최고봉 | ||
라이 4년 (호밀 95%, 보리 5%) 40% | 1.4 | - |
라이 6년 (A Huge, Unmistakable Rye) 45.75% | 1.5 | - |
미드나잇 라이 (호밀과 포트와인의 풍부함과 복합성이 어우러짐) 45% | 1.6 | - |
라이 배럴 스트랭스 (4년만에 국내에 돌아온 한정판) 57.4% | 2.1 | - |
10년 싱글배럴 라이 (2024년 국내 처음 출시) 52% | 2.6 | - |
포티튜드 버번 (증류소에서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 버번) 46% | 1.5 | - |
포로지스 Four Roses 변치않는 사랑의 맹세 | ||
싱글배럴 (섬세한 피니쉬) 50% | 1.7 | 29.0 |
피어리스 PEERLESS 최근에 부활한 켄터키주 루이빌 도심에 위치한 역사적인 증류소 | ||
한국버번클럽 싱글배럴 셀렉션 (Our First Step) 54.4% | 3.1 | - |
헤븐 힐 Heaven Hill 거대 버번 산업의 핵심축 | ||
에반 윌리엄스 블랙 (오크, 흑설탕, 캐러멜의 풍미) 43% | 0.9 | - |
에반 윌리엄스 바틀 인 본드 (정부의 감독 하에 숙성) 50% | 1.0 | - |
일라이저 크레이그 스몰배치 (버번의 아버지) 47% | 1.3 | - |
휘슬피그 Whistle Pig 미국 버몬트 주에서 만들어진 프리미엄 라이 위스키. 캐나다에서 만든 라이 원액 사용 | ||
10년 (역사상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라이 위스키 중 하나) 50% | 2.2 | - |
12년 (95% 호밀 사용. 마데이라, 소테른, 포트 캐스크 추가 숙성) 43% | 2.9 | - |